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상한 나라의 러블리즈/4화 (문단 편집) ==== 수갑 해제까지 1시간 ==== 사파리를 끝마치고 밖으로 나오자 함박눈이 내리고 지애는 숙소에 도착하면 6시가 되겠다며 한마디 한다. 예인은 수갑 해제가 나름 아쉽지 않냐며 질문을 하자 미주는 다음엔 [[게임 알지도 못하는 놈들아 너네들이 와서 함 해볼래|"너네가 한 번 해 봐!"]]라며 울컥하고 니킥을 시전한다. 이후 제작진이 Kei에게 가까워진 것 같냐고 질문을 하자 Kei는 둘만 따로 맡겨놔도 걱정없을 것 같다는 말로 인정한다. 예인 또한 수갑자매가 가까워진 것에 대해서 티만 잘 안 날뿐 친해진 것 같다고 한다. 그리고 [[유지애|지애]]와 [[이미주|미주]] 둘 다 정말 즐거워 보였다고 한다. 돌아오는 차량 안에서 미주에게 어땠냐고 묻는 지애. 서로가 즐거웠다고 하며 처음에는 불편했던 수갑인데 오히려 더 가까워질 수 있었던 연결고리로 느껴졌고 생각보다 시간이 빠르게 지나간 것처럼 느껴졌다고 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